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천의 대검 (문단 편집) === [[천잠비룡포]] === 작가 공인 설정집에다가 60장 단운룡 챕터 이전까지 십익 중 파천을 제외한 아홉 명이 어떤 식으로든 얼굴을 비춘 천잠비룡포 답게 60장 단운룡 챕터에서 십익 중 마지막으로 언급 및 등장한다. 의협비룡회가 중원으로 올라와 본격적으로 신마맹과 제대로 격돌하고, 난세로 접어든 중원 각지에서 십익들 중 7명[* 단운룡, 청풍, 명경, 팽천위, 백무한, 승뢰, 파천의 대검.]이 승전보를 올리며 활약하고 있다고 할때 언급된다. 의협비룡회와 접촉했다. 양무의가 옥황의 심상세계에서 옥황에게 선전포고를 할때도 단운룡, 청풍, 명경, 팽천위, 백무한, 승뢰와 함께 일곱의 날개 중 하나로 등장한다. 승뢰가 성혈교를, 팽천위가 숭무련을 맡으면 의협비룡회가 신마맹과 건곤일척의 승부가 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보면 파천도 직접 염라 레이드에 참여하거나, 의협비룡회가 신마맹 하나와 온전히 싸울 수 있도록 다른 세력을 마크할 듯. 이후 직접 등장. 북망산에서 의협비룡회와 우군들이 악전고투를 벌이던 도중 제천대성과 요괴들이 나타나고, 이를 뚫는 도중 수많은 사상자가 나타나는 과정에서 대망 요괴에 탄 제천대성이 분노하자 >'''내려와''' 라는 짧은 말 한마디와 함께 대망 요괴를 일격에 절단내버린다. 이때 '''비틀거리면서 걷는다'''는 묘사가 나온다. 이후 제천대성과 맞대결을 하지만 시종일관 도발하며 제천대성이 분신인걸 알아차리고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홀연히 나타난 구양세가의 제령사 3인에게 증명이 되었는지를 묻고 그들을 지휘하여 제천대성의 금정을 풀어 생포하고, 계승자의 자격으로 전신부대와 제령사들을 불러모아 북망산에 모여있는 요괴들을 말살할 것을 명한다. 비록 분신이기는 해도 제천대성을 순식간에 제압하고, 금정을 완전히 뽑아낸 뒤 접근하도록 지시하는 모습으로 보아 신마맹과 가면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있다. 십익 사이의 정보공유보다는 세가 자체가 신마맹과 연결점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지금까지의 구양세가의 어정쩡한 움직임도 그렇고, 북망산 무덤을 지키는 이들이 구양세가 출신이 많다는 힌트가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